유머

단골손님이 제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

서울역쪽곱창Lv.32026-07-03 23:46 · 조회 469
댓글 5

곱창집 5년째 하는데 매주 오시는 단골 어르신이 계십니다.

제 이름을 안물어보시고 그냥 "곱창총각"이라고 부르시는데

어제는 손주한테 "여기가 그 곱창총각네야" 라고 소개하시더라구요.

저 이제 마흔인데... 총각 소리 들어서 기분은 좋습니다.

댓글 5
ㅋㅋㅋㅋ 곱창총각 귀여우세요
2026-07-04 00:11
단골 어르신들이 지어주시는 별명이 진짜 정겹죠 ㅎㅎ
2026-07-04 00:56
마흔에 총각소리면 개이득 아닌가요 ㅋㅋ
2026-07-04 01:36
곱창총각님 가게 어디신가요. 한번 가보고싶네요
2026-07-04 04:06
서울역 근처입니다 ㅎㅎ 오시면 서비스 드릴게요
2026-07-04 04:36

댓글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.

단골손님이 제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- 유머 게시판 · 동네업체